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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26

사진으로 보는 세계여행 호주 편-골드코스트 해변 개인적으로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데.. 서퍼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호주의 골드코스트 해변,, 영화에서도 많이 보았을 법한 그곳, 오늘은 호주 골드코스트해변에 대해 정보들고왔습니다.건강미 넘치는 여성이 걸음걸이가 굉장히 건강해 보이죠. 아직은 덥지만, 곧 봄이 오고 여름이 오겠죠.. 모래사장에서 서퍼를 즐길수 있다면,, 하는 생각,, 넘 좋을것 같습니다. 모래사장에 앉아서, 바람 맞는것도 좋고, 서퍼들의 파도타기를 보는 것도 정말,, 좋을것 같네요.. 사진으로 보는 여행 오늘은 동영상도 올려보았습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해변 영상제공 : 트래블아이 자유여행전문미디어 호주여행에서 꼭 봐야될곳이 골드코스트해변같아요.. 정말, 끝없이 펼쳐진 해변, 사우스포트부터 쿨랑가타까지 약 30km의 길이라고합니다 우리나라와해변의.. 2017. 2. 9.
사진으로보는세계여행 호주 보타닉가든 뷰포인트 세계여행사진을 계속올리면서 호주여행은 너무 너무 가고 싶어지네요. 아무리 바빠도 여행은 조금이라도 젊을때 떠나야되는거 같습니다. 호주자유여행, 세계여행준비를 하시는분들 미리 사진으로보는세계여행으로 알차게 준비해보세요. 이곳은 호주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입니다. 워낙 유명한곳이기도 하죠. 이곳을 자유여행하시는방법3가지 이용해보세요..첫째시티투어를 즐기면서 편안하게 여행하는방법,두번째는 호주시드니패스를 이용하는법과 세번째방법으로는 발닿는데로가는여행방법,, 자유여행으로 시간이 많은분들은 도보로 원하는곳을 자유롭게 하시는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시드니시티전경사진▲ 자유여행을 하다보면, 가끔 길을 헤맬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됩니다. 숙소에서 시티맵을 구해서 이동하신다면, 좀더 효율적인 자유여행이 되실수 있습니다... 2017. 2. 8.
사진으로보는 세계여행 호주시드니타워 세계여행중에 호주여행 시드니는 꼭 가보고 싶은곳중에 하나입니다. 명물도 정말 많은곳이기도 하고, 오페라하우스는 세계유산으로 지정이 되어서, 볼거리가 많은곳이 호주이죠. 하버브리지나,뉴 사우스 웨일즈 미술관, 보타닉가든. 세인트메리 대성당등을 볼수도 있습니다. 이곳의 사진은 그동안의 시드니타워랑은 좀 색다르게 찍은 사진입니다 시드니타워아래에서 위로 바로볼때의 모습,, 그동안, 시드니전경을 담기위해서, 타워 위에서 찍은 사진은 많이 보셨을겁니다. 시드니타워 올라갈때는 안전사고예방을 위해서, 안전교육을 받습니다. 물론 이곳은 안전장비 스카이복을 입은후에 오르게되는데.. 시드니 타워는 다른 타워와는 다르게. 사방이 탁트이는 곳이기때문입니다. 스릴도 있기도 하고 , 고수공포증이 있는분들은 곰곰히 생각하시고 올라가.. 2017. 2. 7.
사진으로보는 세계여행 스위스인터라켄 세계여행 스위스인터라겐 이야기입니다. 스위스하면 인터라켄 여행의 필수코스로 꼽힐만한곳이죠. 정말 사진만 봐도 멋진데. 친구가 다녀온 귀한 사진을 보내주었네요.. 추억의 고이 간직한 사진을 이렇게 꺼내서 올려봅니다. 알프스산맥을 바라보며서,, 패러글라이딩.. 직접한다면 정말,, 고수공포증인 저도 얼마든지 할수 있을것 같네요.. 스키나,보드 뿐만아니라, 겨울 스포츠로, 즐길수있는 스포츠.. 이곳이 융프라호라고 하죠. 유럽의 지붕이라고 하는데.. 멋지네요.. 호수사이의 마을 인데요.. 고요해보이고 평안해보이는곳이죠.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네요.. 스위스 인터라켄 고요하고 평안해보이는 이곳, 여행으로는 좋은곳 같습니다 . 워낙 조용한곳이고, 휴식처로 많이 오는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이곳사진으로보는 스위스 .. 2017. 2. 6.
사진으로 보는 세계여행 호주여행 에버리진미술관가는길 2 세계여행 호주 에버리진 미술관가는길에 찍은 사진입니다.엘리스스프링스에서 울루루로 가다보면 보이는데요.. 도로는 붉은색에 가깝습니다. ..현대미술과 전통미술까지 관람할수있는 미술관 가는길의 표지판은 단조로우면서도, 눈에 돋보이는거 같습니다. 울룰루에 에버리진들의 미술과조각품 전시도 많이 되어있는곳입니다. 2017. 2. 6.
사진으로보는 세계여행 호주 클레넬그 해변풍경사진 사진으로보는 세계여행 호주사진 1탄부터 올려보겠습니다. 정보제공은 트래블아이 자유여행미디어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진은 최치선기자분의 직접 찍은 사진포함해서, 멋진 사진 올려드릴께요. 자주 놀러오세요. 호주의 글레넬그 해변풍경은,, 보는이들의 평안함을 안겨주는거 같다. 이곳은 19세에 이주한 정착민들의 모습을 간직한채.. 긴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장소라고 할수 있다. 영화속의 한장면같기도 한 이곳의 글레네그 해변.. 다리 아래에서 찍는 사진도, 멋진 사진을 남길수 있다고 한다.. 사진을 찍는분들은 멋진 사진. 이곳도 괜찮을것 같다. 1887년에 세워진 글레넬그 해변.. 언뜻보면, 우리나라의 해변과는 약간 차이가 있어보이나, 사실. 바다 풍경은 거의 비슷하지 않나싶다. 역시, 자유여행을 하는 분들의 휴식처.. 2017. 2. 5.